벗꽃이 화창한 봄날입니다.樁山荘 (친잔소)의 호텔 정원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결혼하는 커플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는 꽃바구니를 들고,무거움도 잠시 잊었습니다.행복함을 전하는 일이라 그런지 오늘은 행복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