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やり 乾燥に強いからといって全く与えなくてもいい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多湿を嫌います。水のあげすぎは蒸れて根腐れを起こしますので、あげすぎは注意です。 夏場は湿度が高く空気中の水分がいっぱいです。その水分だけで生きていけることもあります。葉の状態を見て水やりしてください夏と冬の水やりは控えめにします。 from choiflorist in tokyo
학명 Impatiens balsamina 분류 봉선화과 원산지 인도 ·동남아시아 서식장소 햇볕이 드는 곳, 습지 개화기 6월이후 꽃색 홍색 빨간색 주홍색 보라색 흰색 등 크기 높이 60cm 이상(고성종), 25~40cm(왜성종)
봉선화는 봉숭아라고도 한다. 햇볕이 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나쁜 환경에서도 비교적 잘 자란다. 습지에서도 잘 자라므로 습윤한 찰흙에 심고 여름에는 건조하지 않게 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바소꼴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씨를 뿌리면 6월 이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은 2~3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꽃대가 있어 밑으로 처지며 좌우로 넓은 꽃잎이 퍼져 있고 뒤에서 통상으로 된 꿀주머니가 밑으로 굽는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털이 있으며 익으면 탄력적으로 터지면서 씨가 튀어나온다. 공해에 강한 식물로 도시의 화단에 적합하다. 줄기와 가지 사이에서 꽃이 피며 우뚝하게 일어서 봉의 형상을 하므로 봉선화라는 이름이 생겼다.
어릴적 매년 이맘때쯤엔 봉선화를 곱게 빻아 양손에 살포시 올려 실로 꽁꽁 동여매던 어머니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손가락 마디까지 붉게 물들어 쪼골쪼골해 진 손을 보며 동생의 손과 비교해 보던 그 때가 지독히 그리워집니다. 겨울이 오고 봉선화물이 거의 빠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다음해 여름이 어서 오길 기다리곤 했지요. 다음 해 여름.. 다음 해 여름… 첫눈이 올때까지 손톱에 봉선화가 물들어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던 그 말에 친구들과 눈이 오길 기도했던 그해 고등학교 시절…… 그립습니다 ♥
케익처럼 보이는 이 물체는 무엇일까요?? 한참을 보고 또 보고 …. 어는 백화점에 들어갔더니…케익같은 덩어리가 진열되어 있어서.. 한참을 무엇일까 생각하고 만져봤답니다. 잘 읽어 보니 비누라고 써 있더라고요.. 정말 케익같이 생겼네요. 비누라고 써있지 않으면, 맛있는 케익인줄 알거예요… From Tokyo
왠지 눈꽃이라고 불러야 할거 같은 느낌의 벚꽃은 바람이 불면 수많은 꽃잎이 어우러져 내리는 모습이 꼭 함박눈이 내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만지면 스르르 흩날려 사라질거같은 벚꽃은 아스라한 느낌을 주는 꽃… 벚꽃 하나하나를 따로 놓고 보면 별볼일 없지만 서로 어우러져 있는 길을 보면 ‘아마 천국이 있다면 이런길이 아닐까 ?’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百日草の花です。広島の農園から来た花です。薄いピンクから濃いピンク、そして赤。。 花が届いてBOXを開けた瞬間、可愛くて可愛くて胸がときめきしました。 お花の表情が明るくて可愛い小学生の女の子のようにみえるのですが、 みんなさんはどんな風に見えますが?? from choi florist in tokyo
히로시마 농원에서 도착한 백일홍 꽃입니다. 연한 핑크빛부터 진한 핑크빛까지..너무 예쁘죠? 밝고 예쁜 소녀같은 꽃이라 생각이 드네요.. 이 꽃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가슴이 설레입니다. 백일홍은 5월부터 10월에 피는 꽃이랍니다….from choi florist in tokyo